맷 데이먼이 이 영화의 촬영을 마치고 바로 제이슨 본 촬영에 들어갔다고 해서 처음 소식을 접했던 맷 데이먼이 주연으로 그리고 유덕화 ,윌리엄 데포가 출연하는 중국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한 영화

바로 더 그레이트 월(The Great Wall) 입니다. 아마 중국에선 10월 쯤에 개봉을 할 것 같고 다른 나라들도 그쯤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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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에서 일어나느 군인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인데, 흔히 생각하는 사극 전투물이 아닌, 왜 고대 중국인들은 그 옛날 시절에 우주에서도 보인다는 만리장성을 만들기 위해 1700년이란 시간을 들였을까 하는 물음에서 스토리가 출발한 영화인듯 합니다.

단순히 국경을 방어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생각하기에는 1700년동안, 그러니까 한세대를 30년으로 본다면 57세대나 걸려서 만들어서 만리장성을 만들었다는 것이 납득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거든요. 뭔가 판타지한 크리쳐들이 목전에서 계속 위협을 해왔기 때문에 그들을 막아내기 위해서 그렇게 긴 세월동안 만리장성을 완성했던 것이라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생각하고, 맷 데이먼은 그 괴물들과 맞서 싸우는 역할로 출연을 한 듯 합니다.

예고편을 보면 실제로 괴물이 아주 잠깐 만리장성을 지키고 있는 병사를 끌어내리는 장면이 들어 있기도 하고, 실제로 전투씬은 많이 예고편에서 나오지만 적군 병사는 한번도 나오지 않는 것도 일부러 괴물이 적이라는 설정을 숨기려고 하고 있는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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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차례로 유덕화, 맷 데이먼, 감독을 맡은 Yimou Zhang, 그리고 징 쳰, 페드로 파스칼. 윌리엄 데포만 사진에서 빠져 있네요. 참고로 페드로 파스칼은 킹스맨 후속편에도 나오고 현재는 왕좌의 게임이나 나르코스 등의 미드 등을 통해서 유명해진 배우입니다.

일단 감독이 중국이고 중국 배우들도 등장하는 것  보니 중국 자본이 들어간 영화인 것 같아서 별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습니다만, 맷 데이먼도 그렇다 치더라도 윌리엄 데포라니… 일단 섣부른 판단을 하기에는 윌리엄 데포의 이름값이 너무 큰 것 같군요. 개봉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