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공휴일이나 휴일엔 대출금,신용카드대금 갚지 않아도 될까


흔히들 헷갈리는 문제입니다. 갚지 않아도 되는 건 다들 많이 들었지만, 정말 그래도 되는 것인지는 사실 일반분들은 아리송하기 때문에 그냥 결제일이나 대출금 상환일이 휴일이라도 자동이체를 해놓거나 인터넷뱅킹 등의 방법으로 그냥 내는 경우가 가장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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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씀드리면 휴일이 결제일이나 상환일이라면, 그 다가오는 평일까지 상환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되게 됩니다. 이건 사실 잘못 알고 있지 않는 이상은 누구도 반박을 하지 않는 것인데요, 문제는 만약 그 다가오는 평일날 상환을 하지 않은 경우에 연체일이 언제부터 시작인지, 연체이자는 언제부터 적용할 것인지예요.

상식적으론 당연히 결제일이 미루어진 것이므로 휴일은 연체일에도 포함되지 않고 연체이자도 물지 않아야 하는 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과거 금융기관들이 관행처럼 휴일에도 연체이자를 물리고 연체일수에 삽입해왔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 하는 것이지요. 몇년 전엔 흔했던 일인데, 뉴스에도 해당 문제 등이 보도되고 해서 아마 지금은 그렇게 하는 금융기관은 없을 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휴일에 상환하는 것은 멍청한 일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연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일 뿐 이자는 휴일치 이자는 당연히 내는 것이거든요.